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기표용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 시연을 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강원춘천원주격전지이종재 기자 '경찰 된 학폭 가해자'가 청첩장 보내 논란…"징계는 어려워"(종합)'경찰관 된 학폭 가해자가 청첩장 보내' 논란…경찰 "사실 확인 중"윤왕근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0일, 금)…최대 250㎜ 폭우, 야영 자제해야"안전해야 월척해요"…동해해경청 가을 낚시철 대비 안전점검관련 기사우편함에 꽂힌 총선 공보물 109부 버린 관리사무소 직원 고발[당선인] 4선 성공 한기호 “지역 민생 해결해 살기 좋은 곳 만들 것”"유모차 끌고, 택시 타고, 일꾼 뽑으러 왔다"…강원 곳곳 표심 행렬(종합)남편이 아내 기표소 들어가 "이걸 찍어라"…무효표 처리춘천갑 허영·김혜란, 춘천을 전성·한기호… 사전투표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