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사진 왼쪽),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정당기호 순·중앙선관위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이양수김도균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속초총선속초속초인제고성양양윤왕근 기자 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동해·삼척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선정…들뜬 지역사회관련 기사이재명 적극 지원에도…'친윤 아성' 넘지 못한 '민주당 동해안벨트''설악권 낙선' 민주 김도균 "겸허히 성찰… 이양수 당선 축하"[당선인] '尹의 입' 이양수 3선 성공…"중단없는 설악 발전"[출구조사] '동해안벨트' 권성동 53.2%·이양수 53.1%·이철규 56.5% '예측 1위'[출구조사] 이양수(국) 53.1%-김도균(민) 46.9%…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