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강릉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정당기호 순·중앙선관위 제공)제22대 총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왼쪽),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정당기호 순·중앙선관위 제공) 2024.4.1/뉴스1제22대 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호연(사진 왼쪽) 후보,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정당기호 순·중앙선관위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권성동이철규이양수한호연김도균김중남권성동김중남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창설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관련 기사'친윤'에 '친명'까지… 동해안벨트 당선인 22대 국회서 승승장구?강원도민 '총선 청구서' 여의도로…특별법 개정 등 현안 '산더미'與 총선 졌지만 '친윤 현역' '영입 인재 친한' 국힘 주류 형성'권성동 5선' 동해안벨트 현역 전원 중진대열…여당 내 영향력 커지나이재명 적극 지원에도…'친윤 아성' 넘지 못한 '민주당 동해안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