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강원 원주시의회 여야가 6일 원주시청에서 서로 반대 진영을 겨냥, 불법 등을 주장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립했다. 사진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위)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아래)의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장면. 2024.3.6/뉴스1관련 키워드제22대국회의원총선거원주시의회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공직선거법음주운전신관호 기자 수목원정원관리원 '오대산권역 관광 활성화' 기관들과 업무협약강원랜드 3년간 정선군립병원서 건강검진…두 기관 업무협약관련 기사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프로필] 與 비대위원장 5선 권영세…수도권 중진 기용'명태균 방지법' 발의…윤준병 '불법여론조작 방지법' 대표발의[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목련이 필 때 김포는 서울"…행안위서 멈춘 '서울시 김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