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강원 원주시의회 여야가 6일 원주시청에서 서로 반대 진영을 겨냥, 불법 등을 주장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립했다. 사진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위)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아래)의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장면. 2024.3.6/뉴스1관련 키워드제22대국회의원총선거원주시의회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공직선거법음주운전신관호 기자 '세수 줄어도 복지는 계속' 강원 남부도시들 예산편성 안간힘[오늘의 날씨]] 강원(23일, 토)…최저 영하 6도, 영동중남부 빗방울관련 기사'사전 선거운동 혐의' 문상필 전 광주시의원 재판서 혐의 부인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김도균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법 위반' 첫 재판서 무죄 주장'11억 불법대출' 양문석 12월6일 첫 공판…내년 1월 증인신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