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불법' 거론하며 저격…총선 앞 원주시의회 여야도 '치고받기'

민주, 선거법 위반 혐의 시의원 비난…과거 기소 인물들도 '지적'
국힘 "민주당 그럴 자격 있나…전과 입에 올리기도 민망해" 반격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강원 원주시의회 여야가 6일 원주시청에서 서로 반대 진영을 겨냥, 불법 등을 주장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립했다. 사진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위)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아래)의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장면. 2024.3.6/뉴스1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강원 원주시의회 여야가 6일 원주시청에서 서로 반대 진영을 겨냥, 불법 등을 주장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립했다. 사진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위)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아래)의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장면. 2024.3.6/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