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도로변 언덕에서 가족 나들이객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24.2.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도로변 언덕에서 가족 나들이객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24.2.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도로변 언덕에서 가족 나들이객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24.2.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대관령대관령설경강원도설경강릉강원도가볼만한곳강원도겨울여행지윤왕근 기자 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속도'…2월 초 주민투표 발의 전망"50년 간첩 누명"…'피고 대한민국' 납북어부에 고작 2500만원 배상관련 기사'푸른 뱀'처럼 이어진 동해선 열렸다…오늘 '한반도 척추' 한번에'강릉~부산 3시간' 새해 첫날 동해선 운행 "1200만 영남 관광객 잡아라"폭설 덕에 벌써 겨울왕국…눈꽃 산행지 어딨나[여행기자 픽]'선자령 만만하지 않습니다'…등산객 고립됐다 구조되기도전국 '눈폭탄'에 하늘길·뱃길 끊겨…수도권·강원내륙 눈·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