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교통 분야 출퇴근 시간 30분 시대를 위해 속도 혁신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노선 연장과 신설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방에도 GTX와 같은 수준의 광역급행철도를 도입해 교통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GTX C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과 열차 모형 레버를 당기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정부가 교통 분야 출퇴근 시간 30분 시대를 위해 속도 혁신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노선 연장과 신설을 추진한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개최하고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2기 GTX 추진을 위해 A·B·C 노선 연장안과 D·E·F 노선 신설 계획도 내놨다. 신설 노선인 D·E·F는 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전체 노선을 함께 반영해 속도감 있는 사업을 위해 구간별(1~2단계)개통을 추진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TX노선윤석열정부지방환영한귀섭 기자 강릉서 파도 휩쓸려 실종된 40대 이틀째 수색에도 못찾아쌀쌀한 날씨 속 강원 나들이객들 '막바지 단풍 구경' 이어져신관호 기자 '세수 줄어도 복지는 계속' 강원 남부도시들 예산편성 안간힘[오늘의 날씨]] 강원(23일, 토)…최저 영하 6도, 영동중남부 빗방울관련 기사"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수서~동탄 20분만에…GTX시대 본격 개막[尹정부 주택교통]지방초광역권으로 국토균형발전·…"주거·교통 안정 노력"[尹정부 주택교통]GTX-C, 28년 개통 '먹구름'?…국토부 "후속 절차 정상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