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20일 강릉 KTX 옆 앞에서 강릉 종합운동장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에 외국인들이 탑승을 하고 있다. 2024.1.20 한귀섭 기자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20일 강릉 KTX 옆 앞에서 관광객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2024.1.20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올림픽한귀섭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춘천 아파트 입주 지연 잇따라…누수 등 하자, 예비입주민 불편관련 기사'최종전, 양민혁 보러 가자' 강릉 모여드는 강원FC 팬들"평창올림픽 유산관리, 강원 예산 부담 커…국가 지원 받아야"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외국인 여성코치에 "이리 와봐" 손짓…5만원 주며 바지 지퍼 내린 7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