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지역 봉사단체인 ‘봉주르Wonju봉사단’이 이달 주말마다 시내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클린 케어사업을 실시했다. (원주시 제공) 2024.1.15/뉴스1관련 키워드저장강박의심가구봉사원주봉주르봉사단원주시원강수신관호 기자 원주시, 올해 16개사 협약…4552억 투자‧811명 고용창출원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준공 '유수율 75,2%→80.3%'관련 기사집안에 10년 쓰레기 16톤…구미시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 개선미추홀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저장강박' 1인 가구 집 치웠더니 쓰레기 13톤…동작구, 환경 개선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