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금메달리스트 강완진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현지 응원에 나선 강원도체육회 부회장, 이사, 임직원들.(도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강원황선우한귀섭 기자 올해 화천토마토축제 지역경제에 큰 도움…직접 효과 87억 추산강원 강릉 호우경보, 동해중부바다 풍랑경보관련 기사팀도 못꾸렸던 불모지에서 결선까지…한국계영, 아쉽지만 값진 6위[올림픽]"시상대 서겠다"…자신과 약속 지킨 김우민의 해피엔딩 [올림픽]수영 이보은 "가장 기대되는 올림픽, 파리서도 '중꺾마'" [그대들을 응원합니다⑦]황선우·김우민 앞세운 경영대표팀, 역사 쓴다…"역대 최다 메달 3개 목표"수영 김우민 "올림픽 메달 따면 선우와 매일 목에 걸고 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