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상춘객 산불 조심" 전북소방,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4월 3일부터 6일까지

본문 이미지 -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산불 등 재난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산불 등 재난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나선다.

전북소방본부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산불 등 재난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소방은 이 기간 소방공무원 1951명, 의용소방대원 2806명을 동원해 산림 인접 마을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방순찰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산림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미 전 직원의 비상응소 태세를 확립, 100% 소방장비 가용유지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담배 등 불꽃을 피우지 않고 화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도민들의 작은 예방 노력이 재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되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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