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뉴스1) 신준수 기자 = 23일 오전 2시 25분께 전북자치도 남원시 어현동 한 목공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3개소(1386㎡)와 목공선반기계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시간 36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남원=뉴스1) 신준수 기자 = 23일 오전 2시 25분께 전북자치도 남원시 어현동 한 목공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3개소(1386㎡)와 목공선반기계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시간 36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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