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스1) 강교현 기자 = 16일 오전 5시 27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회현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교회 건물 내부에 있던 6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불은 교회당 1동(192㎡)을 전소시키고, 2동(190㎡) 절반가량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군산=뉴스1) 강교현 기자 = 16일 오전 5시 27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회현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교회 건물 내부에 있던 6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불은 교회당 1동(192㎡)을 전소시키고, 2동(190㎡) 절반가량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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