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3분께 전북자치도 임실군 임실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2025.1.3/뉴스1관련 키워드임실 소방산불신준수 기자 다시 타오른 촛불…“尹, 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법 심판 받아야”(종합)전주 시민들 “尹대통령, 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심판 받아야"관련 기사전북 임실군 청웅면서 산불…산림 2ha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