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야산서 불 50분만에 진화…쓰레기 소각 실화 추정

본문 이미지 - 3일 낮 12시 3분께 전북자치도 임실군 임실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2025.1.3/뉴스1
3일 낮 12시 3분께 전북자치도 임실군 임실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2025.1.3/뉴스1

(임실=뉴스1) 신준수 기자 = 3일 낮 12시 3분께 전북 임실군 임실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산림당국은 장비 13대와 64명의 인력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이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