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전주시의원이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의회에 제출된 대한방직 개발사업 협약서 동의안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전주시의회 제공)/뉴스1㈜자광이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한방직 개발사업한승우 의원자광전주시임충식 기자 전북체육회-7개 시군체육회 '상호발전 및 업무교류' 협약“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협약서 폐기해야…사업자에 특혜 안 돼”관련 기사속도 내고 있는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사업…첫 삽은 언제쯤?"전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최대 수혜자는 자광…이익 환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