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전주시의원이 30일 41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전주시의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승우 전주시의원옛 대한방직 부지개발임충식 기자 전주 서고산성, 전북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발굴·정비사업 추진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관련 기사한승우 시의원 “대한방직 관광타워 건립, 확실한 이행담보 필요”“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협약서 폐기해야…사업자에 특혜 안 돼”속도 내고 있는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사업…첫 삽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