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욱진 전교조 전북지부장(사진 왼쪽)이 18일 전주지검 정읍지청 민원실에 교사 2370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전교조 전북지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교조 전북지부임충식 기자 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전주시와 수의계약 도시건설국 위원회 위원들…이해관계 충돌 의심"관련 기사전교조 전북지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교사·학생 모두 불행""칠판에 문제풀이 시킨 게 아동학대?"…무분별 고발에 고통받는 교사전교조 전북지부 "단순 찬반투표 안내가 법 위반?…노조탄압 멈춰야"전교조 “교무·학사 감사 부활로 교사 업무가중…간소화 필요”“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