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의료서비스와 휴양·레저·문화 활동이 결합한 '의료관광'은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북의 경우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뉴스1 전북본부는 전북 의료관광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 3편으로 나눠 살펴봤다.김종원 효사랑병원메디컬그룹 센터장. ⓒ News1 유경석 기자김종원 센터장과 국제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수료자들(김종원 센터장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의료관광전북자치도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외국인 환자 유치웰니스치유관광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아내 병간호하는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왜?장수인 기자 익산시 '김장체험 한마당' 개최…소외계층에 김치 1000㎏ 전달정헌율 익산시장, 국회서 국가예산 확보 협조 구해관련 기사수도권에 몰리는 의료관광…전북 '열악한 인프라·기반' 돌파구 필요전북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16곳 중 가 등급 5곳전북자치도 8개 기관 '2024 웰니스 페어'서 관광객 유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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