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호' 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조언…"지역 병원들 연대로 시너지"

[전북 의료관광의 현주소는? ③]…김종원 대자인병원 전 센터장 인터뷰
"인지도·인프라 부족 한계…지역사회 연계와 정부·지자체 지원·관심 절실"

편집자주 ...의료서비스와 휴양·레저·문화 활동이 결합한 '의료관광'은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북의 경우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뉴스1 전북본부는 전북 의료관광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 3편으로 나눠 살펴봤다.

김종원 효사랑병원메디컬그룹 센터장. ⓒ News1 유경석 기자
김종원 효사랑병원메디컬그룹 센터장. ⓒ News1 유경석 기자

김종원 센터장과 국제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수료자들(김종원 센터장 제공)/뉴스1
김종원 센터장과 국제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수료자들(김종원 센터장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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