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실종된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4학년 이윤희 씨 가족이 30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은 아버지 이동세 씨와 어머니 송화자 씨. 2024.10.30/뉴스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북경찰이윤희전북대실종사건신준수 기자 전북소방, 소방안전연구 학술지 최우수·우수 논문 수상부안 한 공장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지게차에 치여 숨져관련 기사18년째 딸 찾는 87세 父 "성인실종법 필요…제2의 이윤희 막아야"'막내딸 윤희를 아시나요' 87세 아버지의 절규 "죽기 전에 꼭 찾았으면"중앙행심위 "경찰 '이윤희씨 실종' 수사기록 일부 공개해야"80대 부부의 마지막 절규 "내 딸, 이윤희를 아시나요?"종강파티 후 새벽 귀가…'성희롱' 검색한 여대생 18년째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