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의료관광'…후발주자 한국, '불모지' 전북

[전북 의료관광의 현주소는 ①] 2028년 70조원 규모 성장 전망
작년 외국인 환자 60만5768명 중 80%가 수도권…전북은 단 0.9%

편집자주 ...의료서비스와 휴양·레저·문화 활동이 결합한 '의료관광'은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북의 경우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뉴스1 전북본부는 전북 의료관광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 3편으로 나눠 살펴봤다.

의료관광은 의료와 관광 서비스가 결합한 개념이다. 체류 기간이 일반 관광객에 비해 길고, 체류 비용 역시 많이 들어 세계적으로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육성하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2024.10.29/뉴스1
의료관광은 의료와 관광 서비스가 결합한 개념이다. 체류 기간이 일반 관광객에 비해 길고, 체류 비용 역시 많이 들어 세계적으로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육성하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2024.10.29/뉴스1

2023년도 지역별 외국인환자 현황(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2024.10.29/뉴스1
2023년도 지역별 외국인환자 현황(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202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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