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은 군사기밀보호법과 대부업법위반,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대부업자 A 씨(37)와 직원 B 씨(27)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전주지검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지검전북경찰암구호군사기밀강교현 기자 완주군, 공동체 축제 '어울렁더울렁 한마당'…30곳 참여유희태 완주군수, 국회 예결위 찾아 국가 예산 확보 총력장수인 기자 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사업장 노출 경찰관, 징계위 회부"미륵사 중원 금당 복원연구 성과 알린다"…7일 학술대회관련 기사암구호 담보 돈 빌려주고 3만% 이자 갈취…군 간부 협박 대부업자 기소'암구호' 담보로 사채업자에 돈 빌린 군인들…군·검·경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