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은 군사기밀보호법과 대부업법위반,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대부업자 A 씨(37)와 직원 B 씨(27)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전주지검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암구호전주지검전북경찰청국군방첩사령부불법 대부업자기소법정행강교현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 국회 예결위 찾아 국가 예산 확보 총력전북대병원 노사, 임단협 최종 합의…88.4% 찬성장수인 기자 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사업장 노출 경찰관, 징계위 회부"미륵사 중원 금당 복원연구 성과 알린다"…7일 학술대회관련 기사'암구호' 담보로 사채업자에 돈 빌린 군인들…군·검·경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