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사흘 앞둔 30일 전북자치도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심민 임실 군수가 견학을 나온 어린이들과 치즈 늘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사흘 앞둔 30일 전북자치도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심민 임실 군수가 견학을 나온 어린이들과 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치즈축제국화장미김동규 기자 김희수 전북도의원 "실효성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 마련하라"전북 전문건설업체, 지역 한계 뛰어넘는 성장 가능성 확인관련 기사임실 치즈테마파크·붕어섬에 국화 '만발'…15일 전후 만개10주년 맞는 '임실N치즈축제' 올해는 특별한 축제로 구성10주년 맞은 '임실N치즈축제' 올해는 더 새롭고 풍성하게심민 임실군수,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활용 방안 모색임실치즈테마파크, 문체부·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