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17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에 구급차가 들어서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병원전북 응급실응급실 뺑뺑이의료대란장수인 기자 익산시 내년 예산안 1조8077억 편성…미래성장·경제활력 중점전주 유치원서 불…원생 등원 전 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1년 만에 42%↓…7곳 부분폐쇄 고려""수술 불가능하다" '병원 뺑뺑이' 70대 교통사고 응급환자 숨져[전문] 尹 "의료계, 증원 규모 줄이려면 통일된 안 제안해야"병원 전전 '응급실 뺑뺑이' 사례, 비수도권에서 대구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