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17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에 구급차가 들어서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병원전북 응급실응급실 뺑뺑이의료대란장수인 기자 익산시, 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29건 발굴…1조564억원 규모'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관련 기사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1년 만에 42%↓…7곳 부분폐쇄 고려""수술 불가능하다" '병원 뺑뺑이' 70대 교통사고 응급환자 숨져[전문] 尹 "의료계, 증원 규모 줄이려면 통일된 안 제안해야"병원 전전 '응급실 뺑뺑이' 사례, 비수도권에서 대구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