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항은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지정해야"…부안군의회 건의

새만금 신항 2040년까지 3조3천억 투입…국가 무역항 지정 촉구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1일 제3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원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신항 국가관리 무역항 신규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1일 제3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원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신항 국가관리 무역항 신규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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