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원 영월군 장릉에서 열린 제53회 단종문화에서 정순왕후를 대역한 행위예술가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뉴스1/DB) ⓒ News1제1회 정순왕후 추모제가 4일 고향인 전북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에서 거행됐다.(정읍시 제공)2024.9.5/뉴스1 관련 키워드단종정순왕후정읍시 칠보면박제철 기자 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선정…국비 84억원 확보정읍시, 전북도 지역견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