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원 영월군 장릉에서 열린 제53회 단종문화에서 정순왕후를 대역한 행위예술가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뉴스1/DB) ⓒ News1제1회 정순왕후 추모제가 4일 고향인 전북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에서 거행됐다.(정읍시 제공)2024.9.5/뉴스1 관련 키워드단종정순왕후정읍시 칠보면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