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청년 농업인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팜에서 토마토가 첫 수확됐다.(진안군제공)2024.9.3/뉴스1김동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오늘의 날씨]전북(17일, 화)…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