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이 최근 해킹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사과문./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해킹전북경찰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장수인 기자 익산시 '김장체험 한마당' 개최…소외계층에 김치 1000㎏ 전달정헌율 익산시장, 국회서 국가예산 확보 협조 구해관련 기사경찰, '전북대 32만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국제공조로 해커 추적32만명 개인정보 유출 전북대 "확인된 2차 피해는 아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