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이 최근 해킹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사과문./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해킹전북경찰임충식 기자 "서로 사과해" 다툼 중재 교사 아동학대 불기소 처분에 교총 "환영"전북교육청-농촌진흥천 '진로교육 및 체험 활성화' 업무협약장수인 기자 "명절에 자식보러 가기 힘들어" 노령층 명절 기차표 예매 '한숨'익산시, 집중호우 재난지원금 117억원 추석 전 지급한다관련 기사경찰, '전북대 32만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국제공조로 해커 추적32만명 개인정보 유출 전북대 "확인된 2차 피해는 아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