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태 전북대 정보혁신처장(사진 오른쪽)이 2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 해킹권순태 정보혁신처장임충식 기자 '엄마 시신 옆에서 발견된 4살 아이'…전주 원룸 비극 사라질까?"세계 무용예술 만난다"…전주 세계평화 춤페스티벌 20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