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태 전북대 정보혁신처장(사진 오른쪽)이 2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 해킹권순태 정보혁신처장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맛과 멋을 버무린다” 전주김장문화축제 성황…618가족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