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발생한 토사와 유목이 앞서 사방댐에 가로 막혀 하류로 떠내려가지 못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자치도,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TF 출범"전북의 더 특별한 미래…창의·혁신적 시·군 정책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