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뉴스1) 강교현 기자 = 2일 오전 5시51분께 전북자치도 익산시 삼기면 농협 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건물 1개 동(703㎡)이 전소되는 등 창고 내부에 있던 벼 450톤이 탔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yohyun21@news1.kr
(익산=뉴스1) 강교현 기자 = 2일 오전 5시51분께 전북자치도 익산시 삼기면 농협 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건물 1개 동(703㎡)이 전소되는 등 창고 내부에 있던 벼 450톤이 탔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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