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이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옛 대한방직 부지개발사업전주시주식회사 자광임충식 기자 한국기록 등재된 전주비빔밥 버무림 참여자는 1963명…의미는전북교육청 난치병 학생 돕는다…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관련 기사"전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최대 수혜자는 자광…이익 환수해야"“대한방직 개발, 공공기여 대폭 상향돼야…이익환수 특위 구성 필요”옛 대한방직 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공정한 개발사업 추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