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이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옛 대한방직 부지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임충식 기자 '라면에 이어 커피와 책까지'…전주시, '함께라떼·북카페'도 운영전주시설공단,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