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이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옛 대한방직 부지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임충식 기자 전북대 이민희 박사, 한국언론학회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전주시의회 "청년 월세 지원사업 중단 되서는 안 돼" 건의안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