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일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18%인 361명을 경인 지역에 배정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정부 의대 증원전국 의대 증원원광대전북대의대증원임충식 기자 "담배·마약은 절대 안 돼요" 전북교육청, '노담노마 토크콘서트' 개최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첨단산업 발전 구심점 역할 최선"장수인 기자 무주군-삼일회계법인 정책개발 자문 등 업무협약"강설도 걱정 없다" 익산시, 겨울철 도로제설 준비 완료관련 기사전북지역 의대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불난 집 기름 붓나" 싸늘교육부, 서울대 의대 고강도 감사…휴학 승인 확산 제동(종합)'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전북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단 1명 지원'…인력난 해소책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