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북 전주시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설 명절전통시장대형마트제수용품강교현 기자 강풍에 날린 간판이 도심흉기로…전국 곳곳 피해 속출(종합)전북 전역 강풍특보에 나무 쓰러지고 시설물 떨어져(종합)관련 기사아시아 90개국 중 가장 비싼 서울 '바나나·쌀'…세계선 각각 3·5위"확실히 재래시장이 싸죠" 손님들 만족…상인들도 웃음설 명절 물가 잡을까…전통시장 이벤트 여는 자치구들"대목이로구나" 설 맞아 전통시장 활기… 수산물 상인은 '울상'안덕근 산업장관, 광장시장서 전상연과 간담회…"중소상인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