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90개국 중 가장 비싼 서울 '바나나·쌀'…세계선 각각 3·5위

물가 비교 플랫폼 Numbeo서 토마토·감자·상추 등 '아시아 1위'
설 차례비, 전통시장서 28만원…정부, 성수품 19만4000톤 공급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바나나가 진열돼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바나나가 진열돼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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