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5사단이 전북 임실군에 둥지를 튼 지 10주년을 맞아 지자체와 군부대 간 상생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심민 군수(오른쪽)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1.3/뉴스1관련 키워드육군 35사단김동규 기자 임실 운암면 백운암 광진 스님, 어려운 이웃에 쌀 100포 기부'2024 임실산타축제' 성공적으로 마쳐…31만8500명 방문관련 기사예비역이 軍인사 '입김'…노상원-김용현 무슨 연이었길래軍 '계엄 사태'에도 훈련은 예정대로…내주 '무인기 대비 방공훈련'국방홍보영상 최우수상에 공군8전비 '보라매 형제' 팀전북도, 오혁재 전 35사단장에 명예도민증 수여'K-명품무기 배우러 왔어요'…7개국 장병들 육군 국제과정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