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방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국방홍보원 제공)관련 키워드국방홍보영상공군국방홍보원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