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주최로 ‘2023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고창전’ 전시회가 10일까지 열린다.(고창군 제공)2023.10.5/뉴스1 관련 키워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박제철 기자 부안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5% 추가 할인박재열 고창 님프만 대표 올해도 이불 100채 기탁…14년째 선행관련 기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한글서예 국가무형유산 지정 서명운동송하진 前지사 "거침없이 쓰는 즐거움 'K서예'로 알리고파"(종합)네덜란드 암스테르담서 울려 퍼진 "얼씨구! 좋~다" 국악 한마당[통신One]"거침없이 쓴다"…서예가 송하진 초대전, 서울·전주서 개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2024 기념공모전‧학생서예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