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한글서예의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 촉구를 서명운동에 나섰다.(전북비엔날레 제공) 2024.11.4/뉴스1관련 키워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한글서예송하진장수인 기자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산 닥나무 20톤 수매…"한지 원료 내수율 높여"황인홍 무주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관련 기사'한글서예' 국가무형유산 종목으로 최종 지정송하진 前지사 "거침없이 쓰는 즐거움 'K서예'로 알리고파"(종합)"거침없이 쓴다"…서예가 송하진 초대전, 서울·전주서 개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2024 기념공모전‧학생서예공모전 개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서울 예술의전당서 '소장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