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한글서예의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 촉구를 서명운동에 나섰다.(전북비엔날레 제공) 2024.11.4/뉴스1관련 키워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한글서예송하진장수인 기자 "미륵사 중원 금당 복원연구 성과 알린다"…7일 학술대회"급하게 패딩 입고 나왔어요"…갑작스러운 추위 출근길 시민들 '움찔'관련 기사송하진 前지사 "거침없이 쓰는 즐거움 'K서예'로 알리고파"(종합)"거침없이 쓴다"…서예가 송하진 초대전, 서울·전주서 개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2024 기념공모전‧학생서예공모전 개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서울 예술의전당서 '소장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