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꿈틀꿈틀 출렁출렁 넘실넘실, 210×150cm.(송하진 작가 제공)관련 키워드송하진서예한국미술관현대미술관K서예김정한 기자 송하진 前지사 "거침없이 쓰는 즐거움 'K서예'로 알리고파"(종합)예술위원회, '다중이용시설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 추진장수인 기자 경찰, 군산대 교수 압수수색…제자 교수 채용 과정 비리 의혹송하진 前지사 "거침없이 쓰는 즐거움 'K서예'로 알리고파"(종합)관련 기사"서예, 한자가 아닌 한글이 주인이 돼야…K-서예로 '세계화' 이뤘으면""거침없이 쓴다"…서예가 송하진 초대전, 서울·전주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