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꿈틀꿈틀 출렁출렁 넘실넘실, 210×150cm.(송하진 작가 제공)관련 키워드송하진서예한국미술관현대미술관K서예김정한 기자 3200년 긴 잠에서 깨어난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역사&오늘]주축국을 형성해 제2차 세계대전으로 치달은 행보 [역사&오늘]장수인 기자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산 닥나무 20톤 수매…"한지 원료 내수율 높여"황인홍 무주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관련 기사"서예, 한자가 아닌 한글이 주인이 돼야…K-서예로 '세계화' 이뤘으면""거침없이 쓴다"…서예가 송하진 초대전, 서울·전주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