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꿈틀꿈틀 출렁출렁 넘실넘실, 210×150cm.(송하진 작가 제공)관련 키워드송하진서예한국미술관현대미술관K서예김정한 기자 왕권 제한으로 근대 입헌정치 기초를 다진 무혈혁명 [역사&오늘]"보이지 않고 총성도 없는 美中 전쟁…글로벌 패권 다툼의 실체"장수인 기자 "미륵사 중원 금당 복원연구 성과 알린다"…7일 학술대회"급하게 패딩 입고 나왔어요"…갑작스러운 추위 출근길 시민들 '움찔'관련 기사"서예, 한자가 아닌 한글이 주인이 돼야…K-서예로 '세계화' 이뤘으면""거침없이 쓴다"…서예가 송하진 초대전, 서울·전주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