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특정공사공단 및 도내 공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38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제주개발공사는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점수인 93.8점을 기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2024년 통합 고객응대 서비스인 ‘삼다이음 콜센터’를 개소하고, 광역도시공사 최초로 취득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재취득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삼다수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복지사업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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