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생선전문 "신선도가 생명"…제주서만 맛보는 '이 국은'

[맛있는 향토일] 제주시 도남동 복희네각재기국
여름엔 자리·겨울엔 방어도…"맛 그대로 유지할 것"

제주시 도남동 복희네각재기국. 2024.8.3/뉴스1
제주시 도남동 복희네각재기국. 2024.8.3/뉴스1

편집자주 ...지역마다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뉴스1제주본부는 토요일마다 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

복희네각재기국 나복희 대표. 2024.8.3/뉴스1
복희네각재기국 나복희 대표. 2024.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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