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지역마다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뉴스1 제주본부는 토요일마다 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양정옥 명인(왼쪽) 부부와 박영희 장인 부부.(푸른콩방주 영농조합법인 제공)푸른콩방주 영농조합법인의 '제주 푸른콩 된장'.(푸른콩방주 영농조합법인 제공)관련 키워드#제주기획오미란 기자 8조원 규모 제주도 금고지기 누가 될까…다음달 제안서 접수"태풍 와도 끄떡없죠"…전통 장 담그는 제주 토종 푸른콩 지킴이관련 기사8조원 규모 제주도 금고지기 누가 될까…다음달 제안서 접수"가을엔 내게 선물같은 시간을…" 제주 '혼여행' 명소 5선서울시, 가락시장 '출하지원센터' 설치 추진…전국 지자체 협의중"노르웨이 생연어를 최저가에"…롯데마트, 연어 가격파괴 행사학교 종 '땡' 치자 농협으로…"까르르" 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이유
편집자주 ...지역마다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뉴스1 제주본부는 토요일마다 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