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향토일·鄕土日]엄마 손맛 그리워 시작한 식당 '산지물' 2대째 맛집

각종 물회 및 조림 전문 제주시 건입동 '산지물'
"수천만원 광고보다 친절과 맛이 최고의 광고"

제주시 건입동 산지물 식당/뉴스1
제주시 건입동 산지물 식당/뉴스1

편집자주 ...어느 지역마다 그 지역의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향토음식 고유의 지역성과 독특한 맛은 여전히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뉴스1제주본부는 매주 토요일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

 산지물 식당을 운영하는 이경아씨(제주여행 포털 사이트 비짓제주)/뉴스1
산지물 식당을 운영하는 이경아씨(제주여행 포털 사이트 비짓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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