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롯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타입별 가구 수는 △65㎡ A 267가구 △65㎡ B 134가구 △75㎡ A 59가구 △75㎡ B 39가구 △75㎡ C 23가구 △84㎡ A 98가구 △84㎡ B 100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4월) 1일~2일 이틀에 걸쳐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고, 정당계약은 같은 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당계약 시 1000만원만 지불하면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로 제공된다.
이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 더해 서울지하철 5호선이 연장될 경우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시청, 김포시민회관, 김포공원, 선수공원, 김포시종합운동장, CGV 영화관 등 행정·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신풍초, 풍무고 등 학교와 사우동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롯데건설은 아파트 전 가구를 남향(남동·남서)으로 배치했으며 4베이·판상형(일부 가구 제외) 위주로 단지를 꾸렸다. 또 모든 타입에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을 조성하고 창고도 별도 공간으로 꾸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입주민 전용 시설로는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클럽, 다이닝카페,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등이 다채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곳곳에는 롯데건설의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가 적용된 중앙광장과 포레가든, 헬시 테라스 라운지도 조성돼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 가구당 1.48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공간 또한 특징이다.
아파트는 오는 2028년 7월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풍무지구에 있으며 교통, 교육, 편의 등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해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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