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1일 오후 2시 9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 사료 창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A씨(50대)가 갈비뼈 등을 다쳤다.
소방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사료 탱크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thing@news1.kr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1일 오후 2시 9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 사료 창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A씨(50대)가 갈비뼈 등을 다쳤다.
소방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사료 탱크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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