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변호사 "청라 주민들 명칭에 법적 권리 없어" 판단인천 서구청 전경/뉴스1이시명 기자 김포 상가 화장실서 초등학생들이 휴지에 불 붙여 화재'부천 트럭 돌진' 뇌사 20대 유가족, 장기 기증 이어 장제비 전액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