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구마모토 공항 간 마케팅 협력 MOU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신동익 허브화전략처장,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 야마카와 히데아키(Yamakawa Hideaki) 구마모토공항 사장, 토미나가 요시유키(Tominaga Yoshiyuki)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인천공항공사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인천공항일본환승객구마모토정진욱 기자 현대백화점 중동점, 부천 상권 최초 '프라다' 개장인천에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 개소…"게임산업 혁신"관련 기사인천공항 3분기 국제선 여객 1815만명 개항 이후 최다 실적조 에스포시토 델타항공 수석부사장 "인천공항은 아시아 핵심 허브"인천공항, 델타항공 4대 코어허브 직항노선 보유…'아시아 최초'"장거리 동맹 찾아요"…인터라인으로 더 멀리 나는 LCC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