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에스포시토 델타항공 네트워크계획 수석부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델타항공 본사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시티-인천 신규 노선 취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취재진에게 델타항공 소개를 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인천공항델타항공미국아시아허브정진욱 기자 현대백화점 중동점, 부천 상권 최초 '프라다' 개장인천에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 개소…"게임산업 혁신"관련 기사백원국 국토차관, 美 교통보안청장과 항공보안 편의 개선 협의국적사 3만원, 외항사는 무료…'기내 와이파이' 언제쯤 무료로인천공항, 델타항공 4대 코어허브 직항노선 보유…'아시아 최초'인천공항,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신규 유치 '아시아 유일'애틀랜타행 델타항공 기체 결함 7시간 기내 대기…승객 305명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