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57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서 강한 바람으로 한 공사현장의 안전펜스가 흔들려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제공) 2023.12.16/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관련 키워드한파인천날씨이시명 기자 인천 중구, 공공비축미곡 매입제도 통해 벼 78톤 매입인천 계양구, 전국 구 단위 지자체 중 교통안전지수 '1위'관련 기사[뉴스1 PICK]"하룻밤 새 겨울인가"…내일 아침엔 더 춥다?"코트 입고 나왔다 패딩 갈아입어"…강추위에 목도리·마스크 무장출근길 초겨울 '영하' 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뚝'(종합)"패딩 챙기세요" 출근길 영하로 '뚝'…올가을 최대 한파전국 곳곳 한파주의보…"내일 더 춥다" 서울 첫 영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