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침 -11.9도 가장 추웠다…"한파, 당분간 이어질 듯"

16일 오후 2시57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서 강한 바람으로 한 공사현장의 안전펜스가 흔들려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제공) 2023.12.16/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
16일 오후 2시57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서 강한 바람으로 한 공사현장의 안전펜스가 흔들려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제공) 2023.12.16/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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